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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솔로 8기
먹찌빠 덩치 서바이벌
2022. 6. 17.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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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솔로 8기 재미없다고 빨리 9기 나오라고 했었는데
어제보니 다시 재밌어졌더라고요.
영호가 낙동강 오리알 된거 같은 느낌도 들고요.
근데 여러 사람 만나볼 수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
여자분들 입장도 이해가 되고 조금 그렇더라고요.
나는 솔로 8기의 정숙이 차분하고 괜찮은 여자다 자존심 지킬줄 알고..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.
정속이 새로 보이긴 하더라고요.
지고지순한 성격일줄 알았는데 당찬 성격이라서 더 매력을 느꼈어요.
그리고 저럴줄 알았다 처음에 가방 안들어줄 때부터 이런말들을 하기도 하고요.
영호는 옥순에게 정숙에 대한 마음이 커지고 있다 이런 말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.